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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인카드 내놔!’ 오타니, ‘불법도박·횡령’ 前 통역에게 5억원 가치 야구카드 반환 요구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불법 스포츠 도박과 횡령을 저지른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로부터 거액의 가치가 있는 야구카드 소유권을 회수해 달라고 연팡 판사에 요청했다. 미국매체 야후스포츠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스타 플레이어 오타니 쇼헤이가 연방 판사에게 전 통역사가 횡령한 돈으로 구매한 32만5000달러(약 5억원) 상당의 야구카드 소유권을 회수해 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자 875경기 타율 2할8푼2리(3119타수 878안타) 225홈런 567타점 562득점 145도루 OPS .946, 투수 86경기(481⅔이닝) 38승 19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다. 올해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779억원) 계약을 맺으며 팀을 옮겼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OSEN
- ‘KBO MVP’ 김도영, ‘전참시’ 뜬다..“방송일 미정, 시상식 현장 공개” [공식입장]OSEN
- UFC 김동현 복귀전 아시안게임 金 구본철과 비겨매일경제
- "은메달은 목에 걸 수 없다" 얼마나 분했으면…대만에 우승 내준 일본, 도쿄돔 대참사에 충격OSEN
- 김연경 이번엔 진짜 우승하나…흥국생명 역대급 출발, 정관장 잡고 파죽의 개막 8연승스포티비뉴스
- 정신 나간 토트넘, 고작 1경기 때문에 손흥민 무시+모욕 줬다..."인종 차별 그냥 봐줘요"OSEN
- '팔레스타인전 충격 무승부' 황인범…"B조서 수비 가장 탄탄, 2024년 쉽지 않았다" [현장인터뷰]엑스포츠뉴스
- ‘아무리 김민재라도 용서 안되는 실수’ 선제실점 준 백패스 왜 했을까? [한국 팔레스타인]OSEN
- 무조건 비싼채 고르는 초보골퍼 굿샷 뽐내려다 몸부터 망가져요매일경제
- ‘루키’ 임진희, LPGA 진출 후 첫 준우승…최종전서 신인왕 역전 도전임진희가 18일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임진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AP 뉴시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임진희(26)가 시즌 최고 성적인 준우승과 함께 신인왕 수상의 희망을 이어갔다. 임진희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임진희는 찰리 헐(잉글랜드), 장웨이웨이(중국)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4위를 뛰어넘는 자신의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이다. 임진희는 신인왕 경쟁에서 1위 사이고 마오(일본)와의 격차를 146점에서동아일보
- 쿠바·호주 탓할 것도 없다…대만전 쇼크 극복 실패, 류중일호 충격의 예선 탈락 ‘도쿄행 물거품→19일 귀국’OSEN
- ‘한국의 오타니 쇼헤이’…한·일전 앞두고 김도영 향해 쏟아지는 日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 [프리미어12]매일경제
- 손흥민 A매치 50호골…'오른발 31골·왼발 15골·헤더 4골'뉴시스
- KT, 심우준 보상선수로 지명…왜 한승주를 원했을까?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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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전념” 팀 떠난 사격스타 김예지, 진짜 결별 이유 나왔다경향신문